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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C-STAR 기업, 방산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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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초경량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국회서 시연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해 6월 C-STAR 기업인 위보로틱스의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해 6월 C-STAR 기업인 위보로틱스의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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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 C-STAR 기업인 위로보틱스가 방위산업 진출에 도전한다.


C-STAR는 천안의 C와 스타트업의 STAR를 결합한 말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위보보틱스는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강군과 워리어플랫폼 혁신 세미나 및 전시회에 초경량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인 윔(WIM)을 시연했다.


윔은 착용자의 허리와 관절 움직임을 보조해 경사로나 계단 이동 시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주고,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량은 1.6kg이며, 완전충전 시 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충전 기능도 탑재했다.

위로보틱스는 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신형 로봇을 개발해 내달 21일 출시 예정이다.


공동대표인 김용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아직 자세한 사양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디자인과 방수 성능, 작동 모드 등을 개선했다”라면서 “전반적인 개선과 성능 향상을 통해 방산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달 중으로 C-STAR 3기를 선정하고, 하반기에 추가로 4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C-STAR 14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판로 개척, 실증 등을 도왔으며, 위로보틱스는 CES 혁신상을 2년 연속으로 받는 등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스마트도시사업과 연계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킹 강화, 투자 유치 설명회 등을 통해 민간 투자사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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