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대상 집합 위생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함평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함평군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음식업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품위생법 해설 등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숙지해야 할 법령과 주의사항을 교육했다.
또한,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과 영업자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외식문화 서비스 제공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지역 음식점 338개소를 대상으로 ‘덜어 먹기 실천’, ‘좋은 식단 운영’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더불어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식중독 예방 교육과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식품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익 군수는 "2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친절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음식 문화개선과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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