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자체 신변보호 조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주부터 지 부장판사에 대해 출퇴근 시 경호인력과 경호차량이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온라인상에 비난 글이 올라오는 등 공격을 받았다.
형사합의25부는 윤 대통령 재판 외에도 김용현 국방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내란 혐의 피고인들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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