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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고용률 68.7%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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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 공시

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고용률 68.7%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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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8.7%를 목표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누리집에 올라온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일자리 대책은 5대 전략과 13대 실천 과제, 총 10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5대 전략별 일자리 개수는 ▲민간 주도(7012개)▲혁신(840개)▲시민 주도(3907개)▲대상 맞춤형(1만3959개)▲상생(4282개) 등이다.


민간 주도 일자리 분야는 기업 환경 개선과 산업기반 확대를 통해 고용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우수기업을 유치하면서 중소기업을 지원해 고용 창출의 기반을 다지고, 첨단 산업 중심의 17개 신규 산업단지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보를 동시에 꾀한다.


혁신 일자리 분야는 미래 신산업 대응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스마트도시와 디스플레이 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청년 채용 확대와 스타트업 발굴 등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 주도 일자리는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 사업들이 주축을 이룬다. 시는 마을기업이나 로컬푸드, 복지 등 공공성을 갖춘 일자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상 맞춤형 일자리는 청년과 여성은 물론 신중년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고려해 취업 연계와 재취업 지원,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됐다.


상생 일자리 분야에는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비정규직 지원센터 운영 등 근로환경 개선 등이 추진된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등 영세기업의 고용 유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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