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가수 황가람 공연
전북 무주군은 26일 오후 7시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나는 반딧불'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희망 뮤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위원장 박찬주)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고 나아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마케팅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정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나는 반딧불'을 비롯한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How am I supposed live without you', '미치게 그리워서' 등 가수 황가람의 노래와 인생, 그리고 무주와의 인연 등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군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반딧불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고 무주군민으로서 가슴 벅차다”라며 “눈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노래도 직접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군은 이날 가수 황가람 씨에게 노래를 통해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축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대한 감사를 표하며 명예군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군은 군정 발전에 공로가 크거나 지역 이미지 향상에 이버지할 수 있는 외국인이나 해외교포, 또는 타 지역 출신 인사들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김응수 배우 등 67명이 무주군 명예군민으로서 마음을 함께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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