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잉 2대주주' 휴니드, 주가 23% 급등
24일 무선통신 전문업체 휴니드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휴니드는 2006년 보잉으로부터 약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 보잉이 2대 주주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등은 2대주주인 보잉이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나서며 휴니드와 협업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무선통신 전문업체 휴니드 휴니드 close 증권정보 005870 KOSPI 현재가 8,430 전일대비 270 등락률 -3.10% 거래량 372,309 전일가 8,700 2026.03.1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전쟁 우려…휴니드, 14%대 ↑ [클릭 e종목]"휴니드, 방위산업 시장 성장 수혜" [특징주]휴니드, 52주 신고가…중동發 리스크에 강세 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항공 제조사 보잉이 2대 주주로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개발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1950원(23.28%) 오른 1만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미 공군의 차세대 첨단 전투기 이름을 ‘F-47′로 명명하고, 사업자로 보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0년대 개발돼 현재 미군이 180여 대를 운용 중인 세계 최강 ‘F-22 랩터’ 등 5세대 전투기를 잇는 6세대 전투기로, 이르면 2030년대 중반 실전 배치된다.
휴니드는 2006년 보잉으로부터 약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 보잉이 2대 주주(지분 약 11.7%)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주가 급등은 2대주주인 보잉이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나서며 휴니드와 협업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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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는 1968년 설립된 무선통신 전문업체로 주요 매출은 국내 방산사업, 해외 항공사업 부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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