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건강 보호·의료비 부담 완화 기대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4월 1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젊은 층보다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에서 8~10배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심각한 신경통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한 질환이나, 백신 종류에 따라 20~50만원 사이로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김포시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생백신)을 1회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유공자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53개소)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명단 및 세부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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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 시 통증이 심하고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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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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