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자율방제대 서해지역연합회 간담회
운영 활성화…활동 사항 공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21일 서해교육훈련센터에서 해양자율방제대 서해지역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해양자율방제대 연합회 임원 및 대장과 해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회의 및 임원 선출 ▲방제작업 현장 안전교육 ▲지역 방제대 상호 교류와 운영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방제작업 5건(33명·선박 22척)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6회(36명)를 실시했으며, 각 지역 해양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방제교육과 훈련을 총 85회(698명) 실시하는 등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완도 땅끝 해양자율방제대는 지난 2023년 전복된 모래운반선의 인양작업에 활동하며 우수 자율방제대로 선정돼 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해양자율방제대 활동 실적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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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양자율방제대 서해지역연합회’는 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해경서 관할 어촌계에 분포된 82개 해양자율방제대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도에 발대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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