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본청 공연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의 진행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퍼져나가다’라는 주제로 공직 가치 내재화와 반부패 법령 준수를 목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의 규정을 구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해충돌방지법까지 다뤄 직원들의 청렴 판단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의는 이론 전달과 함께 퀴즈 형식의 ‘청렴 팅커벨’도 같이 진행했다.
박우량 군수는 “청렴 교육의 목적은 공동체에 대한 이타심을 심어주는 것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책임감과 배려, 공정의 마음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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