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전용의자, 당직 비상근무 제외 등
충남 홍성군이 임산부 직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내놓고 있다.
홍성군은 올해 임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임산부 전용의자를 지원하고 필요한 배려 물품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그동안 직원들이 임신 시 1일 2시간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토록 하고, 출산 축하 및 산후조리 맞춤형 복지포인트 부여, 당직 및 비상근무 배제 등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임산부 전용의자는 임산부 직원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등받이가 편안하고 허리 받침대가 있는 의자로 장시간 근무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임산부 배려 물품은 전자파 차단 담요, 손목 보호대, 튼살 크림 등 수요 조사를 통해 임산부들이 필요한 물품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임산부 직원들이 출산 전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직원의 행복한 삶은 일터에서 시작된다"며 "임산부 직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을 위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출산장려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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