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온 대규모 수주에 강세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09,9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3.77% 거래량 584,836 전일가 114,200 2026.11.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해킹 확산에 보안주 강세…실적 성장으로 최대 4배까지 기회 확장 원전주 흔들려도 핵심 계약 유지…조정이 매수 기회 될까? SK, '안정 속 쇄신' 추진…장용호·곽노정 유임 정승일 선임 (종합) 이 자회사 SK온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20일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전장 대비 2.41% 상승한 주당 1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며 한때 13만3000원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전날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이 일본 완성차업체 닛산과 2028년부터 6년간 총 99.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급에 대해 계약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약 15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SK온이 일본 완성차업체와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억 넣었다가 4억5000만원 날렸다"…체중 10㎏ 빠진 직장인의 사연
SK이노베이션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관련해서도 증권가 내 긍정적 평가가 확인된다. 앞서 현대차증권은 "향후 LNG 및 발전사업이 주가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LNG트레이딩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한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iM증권 역시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E&S 사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며 LNG 업체로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