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웰킵스하이텍 (대표 박기태)의 최대주주가 자사주 장내매수에 나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웰킵스하이텍의 최대주주 웰킵스홀딩스는 지난 7~18일까지 총 9거래일간 보통주 51만6039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취득 원가는 615~713원이다. 소유 주식은 총 1068만6327주이며 지분율은 39.38%로 1.44% 증가했다.
2023년 4만3068주(평균단가 932원)를 장내매수한 바 있는 웰킵스홀딩스는 당시보다 약 12배에 해당하는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
웰킵스하이텍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책임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훼손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장내매수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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