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멍청해지는 과정은 소리도 없고 통증도 없다."
150년 전 예술가이자 사상가로 살다간 저자는 일찍이 "정보가 넘쳐날수록 사고력이 무뎌진다"고 경고했다. 그의 고민은 '어떻게 지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로 향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진정한 지적 생활이란 막연한 동경이나 재능의 영역이 아닌, 철저한 수련의 과정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자기 규율, 신체적 단련, 경제적 안정이 모든 것이 깊이 있는 사고의 토대가 된다고 설명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 |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음 | 박정민 옮김 | 필로틱 | 280쪽 | 1만8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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