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연중 읍·면사무소 신청
연 85만원 상당 ‘인센티브’ 지급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18일부터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 업소는 저렴한 가격, 깨끗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군은 올해 착한가격 업소를 22개소로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 기준은 우선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하게 판매하는 품목이 1개 이상 있어야 한다. 또한 매장이나 화장실 위생·청결 등 종합평가에서 40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한다.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소모품 구입, 종량제봉투 등 업소당 연 85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착한가격 업소 이용 주간’을 연 2회 이상 운영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연중 언제든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 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사업장도 지정될 수 있다. 업소 선정은 현지 실사 평가, 적격심사 등을 통해 결정된다.
조상래 군수는 “급격한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힘쓰는 소상공인을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해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며 “사업주는 물론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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