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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협의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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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축제 홍보 '관광객 유치'

전남 진도군 관광협의회(회장 서재완)는 오는 21~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보배섬 진도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진도군 관광협의회는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25 보배섬 유채꽃 축제, 2025 대한민국 진도개 패스티벌&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등 진도군 대표 축제를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포스터. 진도군 제공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포스터.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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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는 한국 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지역별 인기 축제에 대한 소개와 지역축제 여행콘텐츠 제공을 통한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대표 축제 및 지역 관광지 홍보관,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 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 약 300개의 부스를 설치해 박람회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 관람객에게 지역축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재완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배섬 진도의 매력을 알리고 특히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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