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동반성장 모범 사례”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4일 전남과학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인재 양성-취·창업-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과 대학 측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 양성 선도전문대학 ▲직업교육 허브센터 ▲평생교육 허브센터 ▲지역대학 시그니처 프로젝트 등을 적극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전남과학대와 협력·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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