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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규직·기간제근로자 채용…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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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명 채용…3월 말까지 원서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정규직 및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58명으로 세부 직무에 따라 ▲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30명 ▲금융심사(경력) 12명 ▲행정사무(장애) 7명 ▲연구조사(박사) 5명 ▲행정사무연구조사지원 4명이다.

소진공, 정규직·기간제근로자 채용…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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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상환연장지원 직무로 선발된 인력은 전국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상환연장 및 채무조정 관련 상담, 서류 접수 및 실태 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심사, 연구조사 직무의 전문가들을 선발해 소상공인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금융심사 직무의 경우 필기전형이 추가돼 진행된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금융·행정·연구 분야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뜻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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