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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안교육기관 등 입학생 교복비 통합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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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기관-타 시·도 중고등학교 입학생에 최대 40만원 지원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대안교육기관 및 타 시·도 중·고교 1학년 입학 시민을 대상으로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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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입학생에게 교복·체육복비를 40만원 이내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기관 교복·체육복비 지원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부모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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