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충돌평가서 '가장 안전한 차' 12개 선정
투싼·GV70·80 5년, 텔루라이드 7년 연속
IIHS "가족 안전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 1개 등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최다 선정이며, 브랜드별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26,000 등락률 +5.12% 거래량 1,522,615 전일가 508,0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2.21% 올라 6200선 안착…코스닥도 상승 코스피, 장중 6200선 돌파…코스닥도 상승 실적 장세 본격화…반도체 다음은 증권·에너지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7,900 전일대비 6,400 등락률 +4.22% 거래량 1,405,390 전일가 151,5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송호성 기아 사장,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장관 표창 수상 장초반 훈풍 코스피, 6200선 도전 HEV·EV 모두 달리는 기아[클릭 e종목] 가 전체 2위와 7위,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EV9 ▲텔루라이드 등 기아 2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으며, TSP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가 선정됐다.
현대차 투싼과 제네시스 GV70·GV80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TSP+를, 기아 텔루라이드는 2019년 북미 시장 첫 출시 이후 7년 연속 TSP+ 또는 TSP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올해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이 강화돼 전체 TSP+ 또는 TSP 선정 차종이 지난해 71개에서 48개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IIHS는 전면 충돌 평가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인체 모형)를 추가 배치,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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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하키 IIHS 회장은 "선정된 차량은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한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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