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 38명 참여…“지속적 교류”

전남 담양군·화순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담양보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화순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담양보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 담양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남 담양군과 화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에 나섰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전날 담양군보건소에서 담양·화순 보건소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두 지자체 간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각 보건소 직원 38명이 상호 기부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앞장섰다.

또 양 군은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외에도 각종 행사·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약속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복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AD

김동진 담양보건소장은 “화순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양 기관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통이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