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334,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77% 거래량 164,094 전일가 343,500 2026.04.1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수주 대박' K전선, 중동발 피복재 수급 불안에 공급망 '비상' [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대한전선과 LS전선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선의 모회사인 호반그룹이 LS전선의 모회사 LS의 지분 일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LS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900원(14.64%) 오른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전선 자회사 특허 분쟁에 뛰어든 호반…LS 주가는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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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일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단순 투자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게 호반그룹의 설명이다. 호반그룹은 2021년 대한전선을 인수해 전선 사업에 진출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대한전선과 LS전선이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LS 쪽 지분을 확보해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려는 포석으로 보고있다.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지난 2019년부터 특허권 침해 및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등을 이유로 법적 다툼 등 갈등을 빚고 있다. LS전선은 비상장 기업으로, 모회사인 LS가 지분 92.2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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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이 LS 지분 3% 이상을 확보했다면 LS 경영진을 향한 공세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상법상 지분 3% 이상을 확보한 주주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주주제안, 이사 해임 및 감사 해임 청구, 회계장부열람권 등을 행사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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