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사회서 결의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 지난해 10월 수요예측 부진을 이유로 철회한 지 5개월 만이다. 이번 IPO 도전이 세 번째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281억원을 올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다시 한번 시장의 평가를 받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내년 7월까지 상장을 마쳐야 한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기한이 있기 때문이다. FI들은 2026년 7월까지 케이뱅크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동반매각청구권 및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2021년 9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후 상장을 노렸다. 약 7조원의 기업가치를 희망했지만, 공모 절차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다시 수요예측에 나섰으나 결국 철회했다. 당시 목표 기업가치는 최대 5조3000억원이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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