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2일 오전 시청에서 나동연 시장, 주세연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 기금은 1억 2675만원으로 양산시와 NH농협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됐으며, 양산시가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의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 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전년도 보다 900여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양산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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