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디가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인 타액 기반 당화알부민 진단키트. 디와이디 제공

디와이디가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인 타액 기반 당화알부민 진단키트. 디와이디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디와이디 디와이디 close 증권정보 219550 KOSDAQ 현재가 1,2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30 2026.03.1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디와이디 바이오사업부 "타액 이용 당화알부민 진단키트 신속 허가 마지막 연구 종료" "50%라도 버틸 힘 생겼다"…건설·부동산업계, 정부 미분양 매입에 숨통 디와이디 릴리바이레드, 5월 올리브영 '올영픽' 선정…신제품 컬렉션 출시 가 11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인 타액 기반 당화알부민 진단키트를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당화알부민 진단 키트는 기존의 혈액 검사 방식이 아닌 타액 검사만으로도 당뇨병 진단이 가능한 제품으로 1분 만에 당화 알부민을 측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와이디는 이날 설명회에서 진단키트 양산 계획을 밝혔다. 현재 진단키트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반도체 웨이퍼 개발을 이미 끝마친 상태로, 제품 양산을 위한 최적화를 완료한 상황이다. 양산 단계 계획 역시 수립했다. 앞으로 3~4개월 간 시제품 생산 및 성능 평가, 임상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달 바이오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 제조사 엠아이지(MIJ)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AD

이날 설명회에서는 반도체를 활용한 진단키트 개발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디와이디는 진단키트에 반도체 웨이퍼를 활용하는 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증폭 과정이 필요 없고 기반 기술 응용성이 높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비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점을 덧붙였다.

한편 디와이디는 타액 기반 당화알부민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미국 FDA 본사가 위치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와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11일 열린 디와이디 기업설명회에서 발표 중인 김영덕 대표이사. 디와이디 제공

11일 열린 디와이디 기업설명회에서 발표 중인 김영덕 대표이사. 디와이디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