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공공기관 참여, 청렴가치 공유와 시책·홍보·캠페인 공동 노력
경남 양산시는 11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양산 청렴클러스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산시 전 지역을 ‘청렴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양산시 관내 8개 주요 공공기관의 참여로 이뤄졌다.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고용노동지청, 양산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양산지사로 구성된 '양산 청렴 클러스터'는 앞으로 유기적인 청렴공동체 활동을 통해 양산시 전역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추진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8개 주요 공공기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관내 공공기관의 협조체계 구축 ▲부패예방을 위한 전략 공유와 현안 논의 등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양산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청렴클러스터 협약을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청렴한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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