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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르신 38명'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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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력 인정…3년 과정 이수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진도여성플라자에서 제5회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졸업식은 전라남도 교육감이 초등 학력을 인정하는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진도여성플라자에서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이 졸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여성플라자에서 문해교육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이 졸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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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수자 38명은 의신면 청룡리, 고군면 지수리, 진도읍 모란복지센터에서 진행된 3년 과정의 교육을 이수했다.

김희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배움의 열정 하나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졸업이라는 결실을 거둔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며 “어려웠던 시기에 배움의 길을 포기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고자 진도군에서는 각종 의료지원과 노인복지 관련 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들의 편익 증진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오늘 졸업식이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2012년부터 ‘군민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2018년부터는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올해까지 총 134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군민 한글학교 46개소, 성인문해교실 17개소를 운영해 총 483명의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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