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수소사업 인수 이후
현대차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자체 수소연료전지공장을 짓기로 했다. 그동안 현대차 수소전기차에 탑재되는 수소연료전지는 현대모비스의 자회사가 만들어 왔으나 이번엔 현대차가 직접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6,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61% 거래량 946,609 전일가 527,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종전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은 는 울산공장에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기로 확정했다. 이 공장은 현대차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이 된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변속기 공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올해 착공에 돌입해 2028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현대차 제공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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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대차는 해외에서도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2023년부터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연간 6500대 규모의 수소 상용차용 연료전지를 만들고 있다.


이번 국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구축을 기반으로 현대차는 수소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주주총회에서는 정관상 사업목적에 '수소사업 및 기타 관련 사업'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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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47,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6.43% 거래량 330,317 전일가 420,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가 보유한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일체를 인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차세대 수소연료전지는 현대차가 자체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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