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의사와 의대생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0일 오후 1시30분께부터 불법 게시글 방조 혐의로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메디스태프가 지난해 벌어진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방조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태는 의사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거나 업무에 복귀한 의사들의 신상정보가 메디스태프 게시판에서 유포된 사건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등은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를 지난해 9월 정보통신망법 위반·교사·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온라인상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허참, 나보다 낫네…" 92만원 몽클 패딩 입고, 호...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두쫀쿠 열풍'에 증권가 주목하는 이 기업 어디?[주末머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018115837041_1770714718.jp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