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회 운영…지역 행사·축제 연계
전북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똑똑한(talk talk heart) 달빛장터’를 개장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똑똑한 달빛장터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장터는 지난 9일 정읍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정읍동학마라톤대회’와 함께 개장했으며 장터에는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지역 생산품을 선보였다.
주요 판매 품목은 ▲전통식품(청국장, 된장, 들기름) ▲농산물·가공식품(고구마말랭이, 감말랭이) ▲공예품(손뜨개, 패브릭 소품,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생활용품(디퓨저, 향수) 등으로 방문객들은 정읍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경품이 제공됐으며 투호·고리걸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장터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한 달빛장터’는 지역 행사·축제와 연계해 회차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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