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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위해 총력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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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시장, 10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 긴급 기자회견 개최
58가구→142가구·부상자 17명→19명 피해 늘어나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은 오는 1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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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이동면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과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에 대한 건의 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긴급복구 활동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피해 주민 대상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원 검토 △주거 안정대책반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부에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실질적인 피해 배상 △이주대책 수립 △유휴 군사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피해 주민들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피해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어났다. 민간인 부상자도 기존 17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났다.

9일 포천시에 따르면 전투기 오폭 사고로 당초 58가구로 집계됐던 피해 민가는 전날 오전 99가구로 늘었고, 2차 조사가 진행되면서 다시 142가구로 늘었다. 건물 피해는 전파 1건, 반파 3건, 소파 138건으로 확인됐다.


전날 오전까지 17명이던 민간인 부상자도 2명 증가한 19명으로 늘었다. 이 중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22곳으로 이 중 6가구 14명은 인근 콘도에, 4가구 8명은 모텔에 머물고 있다. 나머지 3가구 5명은 친인척 집에 대피했으며 임시 복구를 마친 9가구 17명은 귀가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포천시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50여명을 투입해 3차 피해 조사와 안전진단을 재개했다. 도와 국방부 전문가들이 주도해 전기·가스 시설과 건물 구조물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포천의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정부 차원의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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