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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분양물량 1205가구에 그쳐…서울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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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분양 물량이 전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00여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주 2753가구와 비교하면 56%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래미안 원페를라 공급을 마지막으로 5주째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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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분양물량 1205가구에 그쳐…서울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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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분양 물량이 전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00여가구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에서 3개 단지, 1205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주 2753가구와 비교하면 56% 감소한 수치다.

서울은 분양 물량이 전무하다. 지난달 래미안 원페를라 공급을 마지막으로 5주째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공급 예정인 3개 단지는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 JY포에시아', 경북 안동시 용상동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다.


부동산R114는 "이달에 계획된 분양 물량이 1~2월보다는 늘었지만 일부 건설사들이 미분양 우려 등으로 분양 일정을 조정해 청약 온기가 기대만큼 확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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