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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청정 양평 만들기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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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2025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황선호)는 지난 7일 ‘2025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로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양평군의회가 지난 7일 '2025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양평군의회가 지난 7일 '2025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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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한 군의회 의원들은 도로변, 주택가 공한지, 시장, 버스승강장 주변 등에 방치돼 있던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리해 청결하고 매력 넘치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또 행사에 앞서 황선호 의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장은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황선호 의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자원순환 실천 다짐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기관·단체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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