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기부 전달식에서 故 박대중·故 한문선 후원자 가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 제공

유산기부 전달식에서 故 박대중·故 한문선 후원자 가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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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고(故) 박대중·고 한문선 후원자의 유산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유가족들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하며 평생을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실천한 박대중 후원자와 젊은 시절 양재학원 교사로 재직하며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던 한문선 후원자의 뜻을 이어 소외계층을 위한 유산기부를 결정했다.

전달식에는 두 후원자의 자녀인 박기용(단국대 영화학과 교수, 전 영화진흥위원장)·박기숙·박주희 씨와 사위인 김노수 씨가 함께 참석했다. 가족을 대표해 박기용 교수는 “두 분께서는 평생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물질적 풍요보다 나눔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셨다”고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 5000만 원은 결식아동 100명을 위한 영양식 키트, 30명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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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철 회장은 “박대중·한문선 후원자의 유산기부는 부모님의 이웃 사랑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이번 사례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산기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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