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X세미콘, IT수요 불확실성 속 완만히 회복"
LX세미콘 LX세미콘 close 증권정보 10832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7% 거래량 83,503 전일가 52,8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LX세미콘, 주당 15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클릭 e종목]"LX세미콘, 고객사 이원화 영향 장기화…목표가 하향"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의 실적이 완만히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T 수요가 불확실한 가운데 중국 매출 등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7일 현대차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X세미콘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24일 10만3000원 대비 22.3%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지난해 대만 노바텍이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분야 경쟁 공급사로 떠오르면서 독점 구조가 깨진 영향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444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3.5%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 DDI가 계절성 영향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바일 제품에서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군 확대로 계절성 영향을 다소 상쇄시킬 수 있다고 봤다.
대형 DDI에서 TV, IT향 매출은 트럼프 관세 부과 전 선제적 패널 재고 확보, 중국의 보조금 효과 등으로 소폭 회복할 것으로 봤다. 모바일의 경우 중국 판매 비중이 매우 낮고,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실적이 감소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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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기판은 2분기부터 양산 매출이 발생하겠지만 규모가 적다고 봤다. 다만 국내 자동차 OEM 고객사 등과 협업하면 향후 성장성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경쟁사 진입에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라며 "중국발 IT수요가 회복하고, 모바일 물량은 바닥을 다졌으니 올해도 증익 기조는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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