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만4000원→2만3000원 하향 조정

KB증권은 7일 TKG휴켐스 TKG휴켐스 close 증권정보 069260 KOSPI 현재가 17,81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20,242 전일가 17,800 2026.04.15 10:07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특징주]'DNT 설비 풀가동' TKG휴켐스, 4.72%↑ [클릭 e종목]"TKG휴켐스, 하반기 글로벌 생산 차질 수혜로 실적 상향 기대" 에 대해 시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광산 채굴 수요 감소로 질산·초안 판매가 둔화돼 2025~2026년 자기자본수익률(ROE)을 소폭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암모니아 가격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는데 가스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수요 둔화 및 중동 공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TKG휴켐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35% 하회했다. 전 연구원은 "다이나이트로톨루엔(DNT)·모노니트로벤젠(MNB) 12억원, 질산·초안 69억원을 기록했는데 DNT는 전방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시황 악화로 4분기 가동률이 63%로 하락해 수익성이 감소했다. 이외에도 연말 일회성 비용 및 비수기로 실적 개선이 지연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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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TKG휴켐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5% 증가한 143억원으로 추정했다. 전 연구원은 "4분기 일회성·비수기 기저 효과"라며 "MNB가 정기보수로 소폭 감익이 예상되는 점은 아쉬우나 최근 TDI 스프레드 개선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84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2분기부터 증설 효과가 온기 반영되나 질산·초안 수요 둔화 및 암모니아 가격 하향 안정화를 가정했기 때문"이라며 "장기적으로 MNB는 시황이 긍정적이고 DNT는 전방 시황 부진이 지속됐으나 1분기 TDI 스프레드 반등세가 포착, 연내 점진적 회복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클릭 e종목]"TKG휴켐스, 시황 점진적 회복…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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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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