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혁신대학 지원 '라이즈' 사업 추진…올해 214억 투입
인천시는 올해 국·시비 214억원을 들여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 날 2025년 제1차 라이즈 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분야별 사업비는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59억원, 대학 특성화 지·산·학 협력 49억원, 인천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27억원 등이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6대 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물류, 제조)을 대학 재정지원 사업에 반영해 지역과 대학, 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인천시 라이즈위원회는 유정복 시장과 인천지역 11개 대학 총장, 교육감, 경제·산업계 대표 등 모두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달 올해 사업공고와 설명회를 거쳐 다음 달 수행대학을 선정한 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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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인천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정주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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