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치매예방·만성질환 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올해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매주 진행된다.
앞서 건강증진형 월야보건지소는 지난달까지 나산·해보·월야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 수준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월야보건지소는 상반기에 ▲굿모닝 필라테스 교실 ▲혈관 건강 베리굿 만성질환 예방 교실 ▲기억 총총 치매 예방 교실 ▲삼삼한 건강밥상 교실 ▲시니어 건강 놀이터 교실 등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치매 예방 교실은 참여 대상자 모집 이틀 만에 접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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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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