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홈플러스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혜 기대에 강세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1,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4% 거래량 123,025 전일가 103,5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방부터 욕실까지…이마트, 리빙·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美리플렉션과 손잡은 '쇼핑의 신세계'…"유통 6대 분야 AI 접목" "삼겹살 굽기 무섭네"…마트서 손 부들부들, 고깃값에 튄 전쟁 불똥 가 경쟁사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3700원(4.87%)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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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홈플러스의 타격이 불가피해 이마트와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21,3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3% 거래량 124,506 전일가 121,700 2026.04.17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일감몰아주기' 피하려다 롯데컬처웍스에 물린 현대家 3세 "롯데쇼핑, 백화점 호조가 실적 견인…목표가↑"[클릭 e종목] 수혜가 전망된다"면서 "특히 6월3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해 보유자산 유동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할인점 내 경쟁업체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기업회생 신청으로 홈플러스의 영업 경쟁력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대형마트 경쟁자인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 이마트의 경우 전체 점포 132곳 중 홈플러스와의 경합지는 약 70곳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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