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 광산구,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양성평등 주제로 공연·강연
이주여성 ‘권리 선언문’ 낭독

광주 광산구는 오는 7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양성평등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 청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여성의 힘으로 연대하다’라는 구호로 진행된다. 차별과 혐오를 넘어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한 사회를 목표로 한다.


1부는 혼성 댄스팀 ‘클락션’ 공연과 이주여성의 ‘세계 여성 권리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이어 2부는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이 ‘여성 대상 범죄 심리와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날 수완동에서는 체험형 강연, 시 낭송, 여성 화가 작품 전시 등이 열린다.

박병규 구청장은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연대와 상생을 강조하며 평등한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