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사업 평가 '최우수'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기반으로 ‘감(減)탄도시 서구’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탄소중립 실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성과금 2,500만원을 LED 교체, 태양광 설치 등 온실가스 저감 사업에 투입한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서구형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년 단위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년)을 수립해 폭염과 홍수, 대기오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영향요인 분석과 취약성 평가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환경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감(減)탄천사 생활실천단’을 모집 중이다.
참여자들은 텀블러 이용, 재활용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활동 실천 후 인증하는 ‘감탄생활 실천 챌린지’를 진행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문효 기후환경과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이다”며 “2045 탄소중립도시 서구를 실현하는데 지역 사회와 적극 협력해 효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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