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고 축구팀 플로리다주 챔피언 등극
수비수로 1-0 승리 결승골 지키기 한몫
작년 PNC 챔피언십 아버지 캐디 등장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딸 샘이 소속된 고교 축구팀이 미국 플로리다주 챔피언에 올랐다.
샘이 뛰는 벤저민 고교 여자 축구팀은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 고교체육협회(FHSAA) 2A급 결승에서 에피스코팔 고교를 1-0으로 꺾었다. 샘은 수비수로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키는 데 한몫했다. 우즈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등 2경기를 모두 직접 관람하고 우승의 기쁨을 딸과 함께 나눴다.
지역 신문 웹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우즈가 선수 부모들과 관중석에서 함성을 지르며 응원하는 모습, 결승 골에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며 환호하는 모습, 그리고 경기 후 딸과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샘은 지난 1월에는 지역 챔피언 결승전에서 헤더 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우즈의 아들 찰리는 아버지를 쫓아 일찌감치 골프 선수의 길을 선택했지만, 딸 샘은 축구가 더 좋다며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샘은 대신 2023년과 작년에 가족 골프 대항전인 PNC 챔피언십에 아버지의 캐디로 나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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