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동네작가 등 모집
전북 고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상생 화합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내달 7일까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4개소)’과 귀농귀촌 성공·정착사례 및 지역 소개 등을 홍보하는 ‘동네작가 지원사업(5명)’의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내달 12일까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민과의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한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지원사업(9개소)’도 모집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촌개발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으로 이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적응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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