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박성철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 1인 의료비 지출 증가와 질병 부담은 감소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입원 치료, 외래 치료, 처방약 및 장기요양에 대한 의료비 지출 변화에서 각 요인의 추가 기여도 계산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분해 방법 25 사용. 고려대 제공
해당 논문은 지난달 국제 저널 'JAMA Health Forum'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의료비 지출액은 2010년 550억 달러에서 2019년 920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10년 동안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의료비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은 1인당 의료비 지출 상승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인당 질병 부담은 2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한국 사회 전체적으로 약 7% 증가한 질병 부담은 고령화와 인구 증가에서 기인했음을 밝혀냈다. 이를 위해 장애조정생명년을 분석해 건강 개선 여부를 조사했다. 장애조정생명년(DALY)는 조기 사망 또는 장애로 인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없는 햇수다.
박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는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서 수습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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