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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솔라시도'에 美명문 사립학교 온다…BS그룹, 새 주택 브랜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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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

BS그룹이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조성 중인 대규모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를 유치했다.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솔라시도는 친환경·기술 중심에서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췄다. BS그룹은 이에 맞춰 솔라시도 주택상품 콘셉트에 특화된 새로운 주택 브랜드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거주 수요 증가와 부동산 가치 상승, 투자 유치 효과도 기대된다.


27일 BS그룹은 최근 전라남도, 해남군,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RCS 미디어센터에서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0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인 RCS는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솔라시도 내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 정문. BS그룹 제공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 정문. BS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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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솔라시도는 국제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교육 특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BS그룹은 RCS와의 협약 외에도 국내외 사립학교 추가 유치를 추진하며 솔라시도를 인천 송도국제도시, 제주 영어교육도시 등에 버금가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BS그룹은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솔라시도 주거단지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다. BS그룹은 올해 하반기 약 1200가구 분양을 앞두고 BS한양 기존 주택 브랜드인 '수자인'과 별개로 신규 주택 브랜드 출시를 검토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4200가구 규모의 복합리조트형 주거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주거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솔라시도 주거단지는 레저와 휴양, 글로벌 교육이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BS그룹은 상반기 중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시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BS그룹 관계자는 "솔라시도는 지난해 5월 개장한 전남 최초 정원형 식물원 '산이정원'과 솔라시도CC 등 휴양·레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교 유치로 교육 특화 주거지로서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하반기 주택 분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RCS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만큼 솔라시도 입주민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해 도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솔라시도 국제학교와 주거특화단지 이미지. BS그룹 제공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솔라시도 국제학교와 주거특화단지 이미지. BS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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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조성 중인 솔라시도는 약 2090만㎡(632만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친환경 미래도시다. ▲재생에너지 도시 ▲스마트 도시 ▲정원 도시 ▲웰니스 도시를 목표로 자연과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로 개발된다.


솔라시도에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탄소중립 에듀센터 등 10여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조성될 AI데이터센터파크 예정 부지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AI데이터센터 후보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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