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존 리 우주청 본부장, "우주용 배터리 설계·제작·검증 기술 확보 매우 중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우주용 배터리팩 제작 기업 렘퍼스 동탄 사업장 방문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27일 "우주항공 5대 강국 입국을 위한 위성 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위성의 핵심 부품인 우주용 배터리의 설계·제작·검증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가운데)이 27일 렘퍼스 동탄 사업장을 방문,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주청 제공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가운데)이 27일 렘퍼스 동탄 사업장을 방문,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주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존 리 본부장은 이날 우주용 배터리팩 제작 기업인 '렘퍼스' 동탄 사업장을 방문해 배터리팩 시험 현장을 둘러보고 해당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렘퍼스는 2014년에 설립된 리튬 배터리팩 등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휴대용·산업용 배터리팩을 제작·공급하고 있으며, 위성발사환경 등 극한 환경을 고려한 우주용 배터리팩 설계·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렘퍼스는 다수의 우주분야 기업과 함께 다양한 우주용 배터리의 설계·제작·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