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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실적 반등할까...OCI홀딩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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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OCI홀딩스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7.15% 오른 8만 3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미국 합작법인 설립 계약 소식과 함께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실적 반등할까...OCI홀딩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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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주가는 작년 순익 급감과 한미약품 의 경영권 분쟁 등의 이유로 지난해 12월 5만원대까지 하락했었다. 올해 1월부터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태양광 봉쇄 정책 등의 영향으로 다시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때마침 회사 측이 미국 프로젝트 확대 소식을 전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이스라엘 태양광 회사인 아라바파워와 260MW 규모 텍사스주 선로퍼 프로젝트 합작법인(JV)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라바파워는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다수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합작 지분은 OCI 에너지가 50%, 아라바파워가 50%를 각각 보유한다. 2026년 말까지 프로젝트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및 향후 매각에 따른 수익을 공유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OCI 에너지는 현재 미국 텍사스 내 태양광 발전 및 개발 시장에서 점유율 15%를 기록하는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올해는 텍사스 외 다른 지역으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장해 신규 수익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DB금융투자는 지난 25일 OCI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 6000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승재 애널리스트는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환원이 강화되고 있으며 실적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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