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베이션 은 2024년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3195억원 ▲영업이익 491억원으로 각각 역대 최고 매출과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22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 플랫폼 서비스의 수익성 제고, 자회사의 실적 향상 등이 어우러져 매출은 전년 대비 10.7% 성장, 영업이익은 3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투자주식 가치평가 반영 영향으로 2.8% 증가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앱테크 플랫폼 ‘발로소득’ 등 B2C 플랫폼 서비스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통해서는 IT 기반의 금융, 데이터, 헬스케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수익화를 실현하고 자회사들과의 사업 시너지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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