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실적, 신차 기대감...KG모빌리티 급등
26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375 전일대비 55 등락률 -1.60% 거래량 692,865 전일가 3,43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KGM, 양평 고로쇠축제서 무쏘·무쏘EV 선보여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4.09% 오른 4535원을 기록 중이다. 2년 연속 흑자 소식과 3월 신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4일 KG모빌리티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 9051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349억원의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이 27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7.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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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회사 측은 "신차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 및 환율효과 등 별도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자회사 영업적자를 반영함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 7825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은 462억원이다. KG모빌리티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에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건 지난 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KG모빌리티는 다음달 국내 최초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판매 목표는 지난해보다 23.4%나 늘어난 13만 500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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