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 조성 이후 3년째 3.1절 기념행사 개최
3월 1일 오전 10시 독립유공자 등 100인 초청 ▲대형태극기 게양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제106주년 3·1절을 기념해 오는 1일 10시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서울에서 가장 높게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를 표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100여 명 주민을 특별 초청했다. 오전 10시부터 ▲식전공연 ▲초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축사 ▲구민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55m 높이의 대형태극기와 60개의 태극기 군집기가 위치해 태극기 명소가 된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개최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에 의미를 더한다.
구는 애국심의 상징이 된 이 사거리에서 매년 3.1절을 기념하여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먼저,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를 시작으로 52사단 군악대가 연주하는 애국가가 흐르는 가운데, 군 기수단이 참여하여 위용 넘치고 경건한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이 거행된다.
또, 대한민국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국경일인 만큼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무대도 준비했다. 노래와 태극기 퍼포먼스로 대한민국의 힘찬 미래를 표현한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한림예고 김정완, 문윤아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삼일절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영광스럽다. 열정으로 준비한 저희 공연이 삼일절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립운동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100여 명의 모든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106년 전 삼일절의 만세삼창 장면을 재현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매년 3.1절,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 개최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중과 예우를 다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교육도시 중랑구, 2025 교육경비 140억 원 지원
중랑구 47개 학교, 기초 학력 신장 등 478개 사업 68억 1차 지원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반영 학생 맞춤형 사업 지원 확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140억 원을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지원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와 유치원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구는 보조금을 매년 20억 원씩 증액하여 올해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인 140억 원으로 확대했다.
2025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총 33개로 교육인프라 구축, 인력지원, 학교별 특성화 사업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고교학점제 운영지원 ▲학교 도서관 인력지원 ▲희망 버스 지원 ▲나눔카페 및 미디어센터 조성 ▲장미 학교 조성 ▲교육청 대응투자 ▲남녀공학 전환 학교 지원 등 7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1000 권 읽기 ▲자율학습실 운영 ▲운동부 지원 등 18개 기존사업을 지속 운영 ▲기초 학력 증진 ▲독서토론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은 확대 지원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는 지난 17일 교육공무원과 구의원 및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1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47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478개 사업에 68억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1차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기초학력 강화, 인성교육, 자율학습실 운영,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등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30억 원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자치구 최고 수준의 교육 투자를 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정
10월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한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문화도시 매력 알리고, 37개 도시 교류 이끌 것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정돼 3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문화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외 교류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로서,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뽑혔다. 여의도 봄꽃축제와 선유도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문래창작촌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한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발전시켰다. ‘문화라운지 따따따’ 등의 문화 시설을 조성, 160여 명의 문화 기획가와 구민 예술가를 양성했다.
구는 한강·안양천·도림천·샛강을 활용한 수변 문화사업을 추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문화복덕방’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문화도시의 모범이 되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구는 전국 문화도시협의회의 의장도시로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1년간, ‘문화정책 리더’로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한다.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 국내외 문화도시와의 교류를 추진한다.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는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하여 10월 중에 개최된다. 전국 문화도시와 함께 이색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의장도시로서 전국 37개 문화도시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답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사업으로 구민 일상 속에 문화가 흐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구민 10명 중 8명, 관악구 정책 “잘하고 있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필요하다’ 88.5%…힐링정원도시 조성에 주민 공감대 형성
경전철 서부선·난곡선에 대한 주민 기대와 열망 확인
청년친화도시 최우선과제로‘청년 주거 안정 지원’ 꼽는 등 주민 의견 수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4년 정기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악구민 10명 중 8명이 관악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사업 전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평가,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정기여론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1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 관악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및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일자리·경제 ▲교육·문화 ▲청년정책 ▲교통·안전 ▲자연·녹지 ▲사회복지 ▲구정 일반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해 총 18개 문항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악구민 10명 중 8명 이상(80.3%)이 관악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사업 전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0년 정기여론조사를 실시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민선 8기 들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점점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공약사업 이행과 생활환경 개선 측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응답자의 82.7%가 점포환경·간판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94.7%가 별빛내린천 복원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분야별 가장 필요한 정책에 대한 구민 의견을 조사한 결과, 관악S밸리 사업 육성을 위해 ‘창업기업 자금지원’(28%) 및 ‘창업환경·시설 마련’(26.9%)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 주거안정 지원’(43.7%)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범죄예방을 위한 중점과제로는 ‘폐쇄회로(CCTV) 및 범죄예방시설 확충’(46.0%), 1인 가구를 위한 중점 지원 정책으로는 ‘주거복지 지원’(37.8%)과 ‘일자리 제공’(25.4%)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구가 현재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구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관악산에 산책길, 숲 체험시설, 숙박공간을 갖춘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한 구민은 88.5%, 경전철 서부선·난곡선이 교통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 구민은 90.8%에 달했다.
이외에도 앞으로 관악구에서 주력해야 할 정책 분야로는 경제/일자리(30.8%)와 청년/1인가구 분야(25.5%)를, 관악구 미래에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는 주거환경 개선(22.2%)과 교통환경 개선(21.8%)을 꼽아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구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과 의견을 확인할 수 있어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모두가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파격'! … 미국 6개월 연수 프로그램 파견
안전재난과 문광현 주무관과 세무과 전태인 주무관 선발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국제 전문가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시장 발전 방안’ 및 ‘공공일자리 혁신 방안’ 모색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 19일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와 업무 협약을 체결, 직원 국외 훈련 파견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정 과제 해결과 외국 선진 정책·제도 연구,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6개월간의 국외 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대문구는 어학 요건 등을 충족한 직원 중 안전재난과 문광현 주무관과 세무과 전태인 주무관, 총 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포틀랜드 주립대학교의 국제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파견 시기는 올해 5월이다.
훈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포틀랜드 및 미국 주요 시장을 방문해 정부의 비금전적 지원 정책을 조사·분석하고, ‘경동시장의 글로벌 시장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 포틀랜드의 공공·민간 협력 일자리 모델을 벤치마킹해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혁신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훈련 후 유관 부서에 배치되어 연구 성과를 구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는 1946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에 설립된 주립 연구 중심 종합대학교로, 2023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의 미국 대학 순위에서 111~120위권에 올랐다. 학교에서는 참가자들의 연수를 지원하며, 양 기관은 공동 학술회의 및 세미나를 통해 협력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원들이 많이 보고 배울수록 동대문구의 발전 가능성도 커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세계적인 정책과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구, 당사자 참여 중심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70명 내외 모집
청년자율예산제 신설로 정책 참여 활동 지역선도모델 제시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개소해 청년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규모와 전문성 확대 지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구는2020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로 네트워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를 병행하여 예산 편성의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 ‘자치구 제안형 자율예산제’에 착안한 것으로, 자치구 단위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것이다.
이번 네트워크 6기 모집은 3월 10일(월)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총 70명 내외의 청년을 공개 선발한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증빙서류 제출과 필수 정책교육을 이수하면 청년위원 자격을 부여한다.
청년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정책모니터링 ▲청년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분과별 정책 제안 ▲청년·지역 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 참석 청년위원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내 청년포털(청년누리) ‘공지사항’ 또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SNS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에 더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참여특화센터인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 취업 지원, 문화생활 지원, 은둔고립청년 발굴,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통해 청년 참여생태계의 규모와 전문성을 꾸준히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5기의 정책 제안 사업인 ▲취약 조건 청년을 공익활동 청년이 돕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사업과 ▲청년 강사 경험 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상생프로젝트’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를 올해 추진하여 참여생태계 강화와 사각지대 없는 청년 지원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청년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에게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노원이 되도록 청년참여 활동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마포구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개원
최상의 보육 환경, 운영시간 확대, 양질의 급식 등 차별화된 마포구특화 어린이집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맞벌이 부부의 보육 걱정 덜어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엄마보다 아이를 더 잘 돌봐주는 마포형 특화 보육서비스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을 오는 3월부터 시범운영 한다.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에 아이가 생활하기 좋은 최상의 보육환경과 확대된 운영시간, 양질의 급식 서비스 등을 더한 마포구만의 특화된 보육 모델이다.
출생률이 저조하면서 보육시설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 등은 장시간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부족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포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이나 특수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서비스를 실시한다.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로 지정된 공덕행복크로시티어린이집(마포구 백범로 31길 19)은 지난해 10월에 개원하여 현재 원아 모집 중이다.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은 만 0세~5세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고, 부모들이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을 하더라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장했다. 또, 희망자에 한해 아침 7시 등원 시 조식은 물론 오후 4시 이후 석식까지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영유아 한 명당 전용면적 기준을 4.29㎡에서 7㎡로 상향하여 넓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급 전략을 취했다.
각 반에는 일반 어린이집과 달리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추가 배치하여 아이들을더욱 세심하고 전문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보육실 수를 줄이고 유희실을 과감히 확대해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 활동이 부족한 영유아들이 실내에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외에도 베이비시터하우스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운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의 요구도 분석, 출생률 현황 파악, 홍보전략 수립, 보육 환경 구성 컨설팅, 원장 멘토링을 통해 차별화된 정책 전략도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기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영유아의 뇌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마포구는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우리 아이가 최상의 보육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부대 부지 개발 ‘주민의 손으로’... 금천구, 주민 대토론회 개최
주민 대토론회, 3월 10일 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진행
3월 5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도시계획과로 방문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군부대 부지의 공간혁신구역 복합개발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는 3월 10일(월)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1940년대부터 금천구 도심 한복판에 있어 독산동 일대 생활권을 오랜 기간 단절시켰다. 작년 7월 해당 부지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개발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토론회는 구에서 추진하는 기본구상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계획 및 건축, 교통, 환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는 금천구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5일까지 금천구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개발 계획을 수립, 공군부대 부지를 지역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구는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군부대 부지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공모전은 3월 17일부터 진행되며, 총 9건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공군부대 부지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의견으로 ▲ 공군부대 복합개발의 미래모습 구상 ▲ 압축도시(콤팩트시티) 구현을 위한 공간 구상안 ▲ 안양천, 신독산역 등 주변지역과의 연계방안 ▲ 지역경제 활성화시설 유치 및 육성전략 등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입주 현장민원실’ 친환경 정보까지 알차게 챙긴다
3월 10일까지 2개월 간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현장민원실 운영
전입신고 등 필수 행정 업무와 함께 탄소중립 정책 홍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현장민원실을 운영, 입주 초기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3069세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 내에 현장민원실을 설치,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현장민원실은 지난 1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입주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2개월 간 운영된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초본 발급, 대형 폐기물 신고 등 필수 행정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는 에코 마일리지 신청 안내, EM 용액 사용법, 친환경자동차법 소개 등 다양한 홍보물이 비치돼 있으며, 오전 시간대에는 기후환경과 직원이 직접 나서 현장에서 안내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코 마일리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센티브는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절감, 상품권 교환,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 24일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신규 입주 단지에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 도심 속에서 나만의 농장 가꿔볼까?
‘상자텃밭’ 신청자 모집...구민, 도봉구 소재 단체 대상 1800세트 보급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상자텃밭’ 신청자를 모집한다.
상자텃밭은 일상생활 공간에서 간편하게 친환경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다.
베란다, 옥상 등 작은 공간만 있으면 초보자도 간단하게 모종을 심고 가꿀 수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공공, 사설)다. 구민에게는 1세대당 최대 2세트를 보급한다.
상자텃밭은 A형, B형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A형 규격은 가로 66cm, 세로 53cm, 높이 31cm며, B형은 가로 60cm, 세로 40cm, 높이 37.5cm다. 비용은 A형, B형 모두 8600원이다.
총 1800세트를 보급, 신청 수량이 보급 수량보다 많은 경우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구민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단체는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3월 21일 도봉구 누리집에 게재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께서 상자텃밭을 가꾸며 소소한 행복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 2025년 기초부터 알아보는 대입 기본 설명회 개최
3월 14일 18시 30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대입 설명회 개최
2월 26일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접수 시작, 선착순 300명까지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3월14일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기초부터 알아보는 대입 기본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비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전형 및 대학 선택의 전략적 방법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3월 14일 오후 6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일반고 학생으로는 유일한 수능 만점자로 화제가 되었던 광남고 졸업생 서장협 학생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공부 비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자신의 학습 과정에서 부모들의 역할이 어떤 도움이 됐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진학 분야 전문가인 서울시교육청 연구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대입 전형별 특징과 전략 ▲시기별 입시 주요 일정 ▲학년별 준비 방법 등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만점자의 경험과 입시 전문가의 조언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로, 대입 준비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인 입시 로드맵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최대 300명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입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진구 학생들의 학습과 진학 과정을 이끌어 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전국 최초‘성동형 위험거처 실태조사’…원스톱 개선 지원
2023년 전국 최초 도입한 위험거처기준 적용, 30년 이상 노후주택, 반지하 등 취약 주택 대상, 3월 7일까지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 신청 받아...전문 건축사 직접 현장 방문해 침수, 화재, 위생·공기, 대피, 구조 등 5대 분야의 30개 항목 조사, A부터 D까지 안전 등급 부여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저주거기준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마련한 ‘위험거처기준’을 적용해 전국 최초 ‘위험거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등으로 신청 기간은 3월 7일까지다.
성동구의 위험거처 실태조사는 주거환경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점검, 위험 수준에 따라 맞춤형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침수, 화재, 위생·공기, 대피, 구조 등 5대 분야의 30개 항목을 조사한 뒤 주택에 A부터 D까지의 안전등급을 부여한다.
등급이 높은 A, B등급 주택에는 ‘안전거처’ 인증을 받았다는 의미로 스티커를 제공, C, D등급 주택은 해당 가구별 평가 결과에 따라 항목별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등급을 상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한 주택은 임대인과 상생 협약을 체결해 임차 가구의 5년 거주를 보장하고 해당 기간 임대료를 동결한다. 주거환경개선 사업 종료 후 임차인에 대한 불리한 처우를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성동구는 2022년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 침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반지하 주택 등급제 전수조사를 시행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반지하, 옥탑방 등 위험거처의 안전과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행법 체계 내에서는 주거 지원이 개별 가구 단위로 이뤄지다 보니 위험거처의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2023년 ‘위험거처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단순 주택 지원을 넘어 주거 목적의 모든 거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현행 최저주거기준이 가구원 수에 따른 면적 중심의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구조·성능·환경적 요소가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거처기준’을 2년에 걸쳐 연구·개발했다. 성동구의 이런 노력은 2023년 법제처 ‘우수 조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성동구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거정책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선정, 2024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반지하주택 전수조사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의 기반이 되는 가구주택기초조사에 채택되는 등 성동구의 '위험거처기준'은 향후 국가 정책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실태조사가 기존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극복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개별 주택 점검을 넘어, 구 차원의 주거환경 데이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주거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계절별 이상 기상현상에 대비하여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쿨루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쿨루프는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여 건물 온도를 낮추는 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옥탑,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15~20가구를 선정해 6월까지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거는 단순한 거처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기본 권리이자 행복 조건”이라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포구 염리동 ‘아주 작은 음악회’ 어르신 호평...박강수 마포구청장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5일 오전 ‘제1회 염리동 아주 작은 음악회’가 열린 새로운 교회를 찾았다.
마포구의 ‘1동 1특화사업’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염리동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과 주민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용강노인복지관 청춘악단의 ‘바다의 교향시’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후 초대가수 금가희와 김용섭, 강정아, 안성박, 여호현이 추억의 가요로 무대를 꾸며 어르신들을 감상에 젖게 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용강노인복지관 청춘악단이 ‘마포종점’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1회 염리동 아주 작은 음악회’를 효도밥상 이용 어르신과 함께해서 더욱 뜻깊다”라며 “음악회를 열 수 있게 장소를 지원해주신 새로운 교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 “어르신 밴드인 ‘청춘악단’과 초대 가수분들의 공연을 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나눔 목욕탕’(목련아파트 내) 현장 점검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최근 시설보수를 완료한 “노원 행복나눔 목욕탕”(목련아파트 내)을 방문하고 시설점검에 나섰다.
‘노원 행복나눔 목욕탕’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보건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설치, 운영하는 구립 목욕시설이다.
2014년 11월 문을 열었으며 여탕, 남탕 뿐만 아니라 장애인·고령자 등이 보호자 1인과 동반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탕 등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포함하여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보수 공사에 착수해 11월 완공했다. 주요 보수 내용은 ▲오수관·하수관 청소 ▲곰팡이 제거 및 단열 시공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건식 사우나 정비 ▲사물함 교체 등으로 이용객 편의와 안전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로 보수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 시설물과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 행복나눔 목욕탕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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