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5일 현대코퍼레이션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1조8464억원, 영업이익 3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 60.4% 증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약세로 인한 제품 가격 하락에도 주요 사업부문 물량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만회가 가능했다"며 "부문별로는 승용부품은 부진한 가운데 나머지 부문에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1.7%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주요 사업부의 계절적 이슈로 인한 결과"라며 "상용에너지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변압기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도 유의미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연간 1000억원대 이익 체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10년 전 연간 영업이익을 분기 단위로 기록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무역금융 등 일부 불가피한 부채를 제외하면 이미 순현금 상태로 진입한 상황"이며 "양호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사업 진출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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